단수이 환경예술제
단수 환경예술제는 매년 10월 단수이에서 거행되며 단수이 주민과 예술가들, 학교 지역 단체와 신베이시 정부가 함께 손잡고 만들어낸 예술 축제이다.
예술제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것 중에 한 가지는 시민 환경 극장으로, 매년 현지 예술가와 백 명의 주민들이 함께 100년 전 청나라와 프랑스 간의 전쟁에서 단수이 사람들이 일어나 삶의 터전을 지킨 이야기인 ‘시즈판 전설’을 제작하여 공연한다.
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‘예술 퍼레이드’로 예술가들이 현지 주민들을 이끌어 환경보호 소재로 만든 의상과 도구로 토지와 영원한 공존이라는 개념을 표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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